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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수치 낮추는 방법
    선물추천/기타등등 2020. 3. 20. 15:35

    당뇨병은 체내의 인슐린 분비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대사질환입니다.

    체내에서 인슐린의 기능은 혈당을 낮추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만약 이 인슐린의 분비가 낮아지면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집니다.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가 되어도 수용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역시

    포도당 조절이 힘들어집니다.

    체내에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당 수치를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상생활을 하는 중 당수 치를 낮추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탄수화물을 줄여라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게 되면 당 수치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흔히 식사를 거르고 일을 하거나 생활을 하게 되면 몸에 힘이 빠지며 어지러움증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먹어주어 당 보충을 하는 것처럼

    쌀밥 등을 먹으면 당 수치가 상승합니다. 한국인의 주식인 쌀밥을 끊지는 못하겠지만,

    당 수치 조절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찹쌀보다는 맵쌀이 좀 더 나으며, 도정된 쌀보다는 현미를 사용하여 밥을

    짓는 게 도움이 됩니다. 찰기가 적은 곡물일수록 혈당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이죠.

    또한 도정하지 않은 곡식의 껍질은 전분의 소화를 늦춥니다.

    2. 섬유질을 많이 먹어라

    식사 전에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빠르게 소화기관 안에서 겔이 형성되는데

    이 겔로 인하여 탄수화물의 흡수가 지연되게 합니다. 

    또한 식사 전 섬유질 섭취는 위장의 포만감을 높여주어 과식을 방지하며,

    각종 식품의 당 지수를 낮게 만들어주고 인슐린 민감도를 올려줍니다.

    3. 신선식품을 섭취해라

    레토르트나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보다는 신선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통조림과 같이 가공된 식품은 소화가 빨리 되기 때문에 체내의 흡수 속도가 빠릅니다.

    반면에 신선한 식품의 경우에는 소화가 늦게 진행되기 때문에 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식초를 첨가한 신선식품은 소장으로 음식이 천천히 배출되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4. 가급적 많이 움직여라

    혈당관리는 탄수화물 등 식이요법도 매우 중요 하지만, 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식이요법의 경우 규칙적인 시간에 적당한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가벼운 강도의 운동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체중조절과 혈당 관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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