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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모빌 장난감 타이니러브 흑뱅인형 사용기
    제품리뷰 2018. 12. 4. 22:39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아들이 태어난지 48일째! 되는날입니다.

    우리 도겸이가 사랑과 축복속에 태어나서인지 여러가지 장난감등

    선물을 참 많이 받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약 2주전부터 잘 쓰고있는 타이니러브 모빌에대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타이니러브 모빌!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시는분은 없으시겠지만

    이렇게 생겼습니다.

    <판매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


    금액은 좀 비싼편이에요 13만원정도 하는듯하는데,

    이게또 아기가 인형들이 질릴수 있어서 다른 인형들을 사서 달아주기도 하구요

    신생아 같은 경우는 아직 색을 구분하지 못하기때문에

    흑백모빌인형을 달아줍니다.

    그렇게 인형까지 추가하게되면 그래도 가격이 무시못하게되죠.


    저희는 다행이도 비싼금액에 구매하지않고도

    물려받았기때문에 필요한 흑백인형만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차피 아기가 뒤집고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모빌.....있어도 안본데요

    사용기간이 짧기때문에 여유있으신분들은 신품으로 사셔도 괜찮지만,

    가능하면 중고 구매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중고가격은 대략3만원에서 5만원정도로 형성이 되어있는것 같던데,

    뭐....상태에따라서 가격이 다르기는 하나, 거의 대부분 사용기간이 짧기때문에

    중고로 구매하셔서 잘 쓰시다가 다시 중고로 되파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기키우면서 돈이 이만저만 들어가는게 아니잖아요..

    아낄수 있는것은 아껴야죠!


    아기가 울때는 크게 몇가지 이유가 있지요.

    배고프거나, 기저귀를 갈때가 되었다거나, 졸리거나, 혹은 아프거나

    이외에도 자잘한 이유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위의 이유때문에 울고요,

    심심하거나하면 안아달라고 보채며 칭얼대기시작합니다.

    손을 많이 타는 아가면 하루종일 엄마나 아빠가 안아줘야하는데,

    물론 오래 안아줄수만 있다면야...더할나위가 없지만

    엄마아빠도 사람인지라, 지칩니다.....

    그리고 해야할 집안일들도 있구요.

    그럴때 아가를 눕혀놓고 모빌을 틀어놓으면 재미있는지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타이니러브 모빌은 음악도 나오면서 불빛과 함께 자동으로 인형도 돌아가서

    아기가 인형에 흥미를 쉽게 잃지않아 조금더 엄마아빠에게 시간을 벌어줍니다.

    엄마아빠가 교대로 밥을 먹지않아도 되요!

    그것만해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저희 아들이 실제 사용하는 모습의 짧은 동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보는모습이 참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나중에 우리 아들이 조금더 크면 이 유튜브계정을 아들에게 선물할거에요.

    자신의 어릴때모습부터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

    다른사람들과 공유할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유아용 장난감및 유아용품에 대해서 꾸준히 리뷰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우리 아들 동영상 재밌게보셨으면 좋아요나 구독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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